백색분말 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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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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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H-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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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NACA
(유사구조 마약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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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NAC(가칭)
(세계최초규명합성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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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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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식
(분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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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4H23NO(3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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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3H31N3O(3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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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3H30N2O2(3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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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령정보 |
마약류관리법 제2조 제3호 가목(향정신성의약품) JWH-018와 유사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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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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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학계 미보고 |
차잎 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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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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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H-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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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FUBINACA
(유사구조 마약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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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MB-FUBINACA
(국내최초규명합성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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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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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식
(분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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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4H23NO(3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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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1H23FN4O2(3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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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3H28FN3O2(39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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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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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관리법 제2조 제3호 가목(향정신성의약품) JWH-018과 유사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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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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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 기보고(2015년12월/싱가포르)
J. Analytical and Bioanalytical Chemistry. 21 (2015) 6301-6315 |
[보건타임즈] 식약처가 인천세관과 협업을 통해 국제 우편으로 밀수하려다 적발한 물품 중 마약으로 의심되는 백색가루와 차 잎에서 신종 합성대마 유사물질을 발견, 세계최초로 화학구조까지 규명해냈다.
식약처(처장 손문기) 안전평가원은 관세청 인천세관(세관장 김대섭)과 협업으로 국제 우편으로 국내 반입하려는 물품 중 향정으로 의심되는 백색분말과 차 잎의 성분을 분석, 신종 합성대마 유사물질인 것을 밝혀냈으며 이 물질의 화학구조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발견한 합성대마 유사물질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된 JWH-018의 유사체다.
JWH-018과 유사체는 '마약법’ 제2조 제3호 가목(향정)'에 의거 마약류로 지정, 분류돼 있다.
안전평가원은 이 물질에 APINAC(가칭)이란 성분 명을 붙였으며 세계 최초로 학계에 보고했다고 전했다.
또 차 잎에선 JWH-018의 유사체 MDMB-FUBINACA가 검출됐다는 게 안전평원의 설명이다.
이 물질은 지난해 12월 학계에 보고된 후 국내에서 첫 발견된 것으로 대마보다 약 70배 강한 정신환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 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등 부처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외에서 반입되는 새로운 형태의 마약, 의약품 등 신종 불법물질의 국내 유입을 선제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자료실 → 매뉴얼/지침에서 찾을 수 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01 11: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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