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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10월01일 00시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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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친절직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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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원장 안유헌)이 지난 30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친절직원 시상식을 가졌다.
최고 친절직원에는 내과 김봉영 전공의, 간호부 정신과 정미영, 의무기록과 이향옥 주임이 선정, 표창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최고 친절직원 선정은 ‘병원 고객의 소리’에서 고객들의 추천과 병원 사내 인트라넷에서 사내 직원들의 추천에 의해 격월로 진행되고 있다.
병원관계자는 “친절직원 시상은 고객들에 대한 친절과 봉사의 정신을 고취 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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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8: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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