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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5월09일 11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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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제거 식품첨가물, '질병치료제'로 속여 판 업체 등 10곳 적발
식약처, 식품첨가물 '이산화규소' 부당허위광고‧판매한 업체 등 13곳 특별점검
위반업체 지자체에 '행정처분 요청과 고발' 조치

[보건타임즈] 식품첨가물 이산화규소를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속여 광고(위 사진)‧판매해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된 10개 업체(명단 아래 표)를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 요청‧고발 조치했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식품첨가물 이산화규소를 말기 암, 골다공증 등 질병 치료에 효능이 있거나 치료 목적의 직접 섭취 제품인 것처럼 광고·판매하는 사례가 접수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4월 19일까지 식품첨가물제조업체 등 13곳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에 들어갔다.

이산화규소는 거품제거제, 고결방지제, 여과보조제 목적에 한해 허용하며, 일일섭취허용량을 정하지 않을 정도로 인체에 안전하다.
식품첨가물은 식품을 제조‧가공‧조리 또는 보존하는 과정에 사용해야 하며, 자체로 직접 섭취하거나 흡입하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점검 결과, 주요 위반내용은 ▲ 식품첨가물 이산화규소를 직접 섭취 목적으로 제조‧판매 ▲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 생산과 작업기록에 관한 서류를 미작성 ▲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업소가 아님에도 HACCP 도안을 표시 ▲ 영업 신고 없이 유통전문판매업 영업 등이 드러났다.
 
"적발된 식품첨가물제조업체 중엔 홍보용 책자를 이용해 식품첨가물을 '말기 암 환자나 중증 환자의 경우...물 1리터에 원액 50~60㎖ 정도 희석해 음용한다'며, 직접 섭취하도록 하는 것은 물론 '고혈압 정상, 암세포 사라짐, 골다공증 해소 등에 효능이 있다'고 부당한 광고한 사례도 있었다"는 게 식약처의 설명이다.
 
식약처는 식품첨가물을 질병 치료제로 오인‧혼동, 섭취하지 않도록 소비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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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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