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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05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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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 폐질환 산모 또 사망 ‘원인 五里霧中(오리무중)’
검체검사서 아데노바이러스 검출‥질병 유발 배제

질병관리본부, 전염성 가능성도 없다

원인 불명의 폐질환으로 입원 치료 중이던 환자 중에 산모 1명이 또 숨져 의료계를 긴장시키고 있다.(그림 RNA접속반응 등 진핵세포 유전자 발현의 분자기구 모형)

질병관리본부는 서울 시내 대형병원에 원인불명의 폐질환으로 입원했던 환자 8명 가운데 36살 산모 1명이 25일 새벽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산모는 지난 10일 사망한 산모와 비숫한 기침과 호흡곤란 증세로 보여 모 대형병원을 찾았다가 폐가 딱딱하게 굳어지는 '폐 섬유화'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한 뒤 한 달여 간 집중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이 산모는 검체 검사에서 유일하게 아데노바이러스가 검출된 환자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데노는 체내 상부기도와 결막에 질병을 일으키고 정상인에게도 잠복감염 상태로 존재하는 등 세계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DNA바이러스다.

이 바이러스는 대부분 불현성이며, 발병하더라도 자연 치유가 가능한데다 재감염이 되면 체내에 특이적 면역을 남긴다.

이 바이러스는 사람의 아데노이드 조직배양에서 처음으로 분리됐다고 해 아데노라는 병원체 이름이 붙여졌다.

질병관리본부는 그러나 이 아데노바이러스가 질병을 유발한 병원체로 볼 순 없다며, 이 폐질환이 전염성일 가능성도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병원 중환자실에 함께 입원중인 나머지 환자 3명 가운데 2명은 폐 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며, 나머지 1명도 폐 이식을 대기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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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 신종급성폐질환 두 번째 사망자 발생
원인은 오리무중‥중환자의학회 등 원인조사 착수
http://www.bktimes.net/detail.php?number=33787&thread=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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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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