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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8월30일 00시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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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영문증명서’ 31일부터 인터넷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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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증명서 인터넷 발급 개선 전·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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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개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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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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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 신청 |
민원 신청
우편수령, 방문수령 중 선택 |
우편수령, 방문수령, 웹수령 중 선택 |
| 민원 처리 |
신청내용 검토 시행문 결재 |
전과 동일 |
| 증명서 발급 |
증명서를 출력 후, 서명인,
압인 등 날인 후 우편발송 |
1) 우편, 방문수령=개선 전과 동일
2) 웹수령=업체 프린터에서 출력 |
| 진위확인 |
압인 날인 등 |
1) 우편, 방문수령=개선 전과 동일
2) 증명서 상단의 문서확인번호를 인터넷
사이트(민원24)에 입력, 진위확인 |
내일(31일)부터 그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해야 발급하던 의료기기 영문증명서를 인터넷으로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식약청(청장 이희성)에 따르면 이로써 민원인은 어디서나 인터넷이 설치된 곳이면 어디서나 직접 영문증명서 출력,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의료기기제조업체는 그간 우편 발송으로 소요된 1~2일을 단축, 좀 더 빠른 수출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
영문증명서를 인터넷으로 발급하려면 식약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증명서 수령방법을 ‘웹수령’을 선택, 민원을 신청하면 된다.
이후 의료기기전자민원사이트(http://emed.kfda.go.kr)>나의민원>민원신청내역”에서 처리결과를 확인하고, 영문증명서를 직접 출력하면 된다.
또 누구든지 발급된 영문증명서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발급된 영문증명서의 상·하단에는 위변조 방지표시, 문서확인번호 등이 함께 출력돼 문서확인번호를 ‘민원24’ 인터넷 사이트(www.minwon.go.kr)에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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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4-06-10 17: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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