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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0월04일 10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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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부터 2주간 '현행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연장
중대본, '결혼식, 돌잔치, 실외 체육시설 방역 기준 접종 완료자 중심' 일부 조정

10월 17일 후 '거리 두기 재조정'
10월 지역축제, '취소·연기 또는 비대면(온라인)' 전환

[보건타임즈] 사회적 거리 두기 현행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가 4일) 0시부터 10월 17일 24시까지 2주간 연장한다.

비수도권 인구 10만 이하 시‧군은 종전대로 자율적 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논의, 이같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방역상황 관리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대한 기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는 게 중대본의 설명이다.

이에 따르면 생업시설의 운영이 어려운 수칙을 완화하되, 지나친 방역 완화 신호가 되지 않도록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표)

결혼식은 지금처럼 3~4단계일 때 결혼식당 최대 49명, 식사를 안 할 때는 최대 99명까지 허용하고 있으나, 접종 완료자로만 인원을 추가, 최대 99명(기존 49명 + 접종 완료자 50명), 같은 조건으로 접종 완료자로만 인원을 추가하면 최대 199명(기존 99명 + 완료자 100명)까지 허용된다.

3단계는 동선과 공간이 분리, 적용했을 때, 4단계는 결혼식 전체 인원 최대 99명(식사 제공) 또는 199명(식사 미제공)까지 참석자를 허용한다.

돌잔치는 기존 3단계에서 최대 16명까지, 4단계에선 사적 모임 인원 제한 범위 내에서 가능하며 접종 완료자로만 인원을 추가했다면 최대 49명까지 허용된다.

실외 스포츠 영업시설은 4단계에서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적용돼 사실상 영업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접종 완료자로만 인원을 추가하면 3단계처럼 경기구성 최소 인원이 허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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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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