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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1월24일 16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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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연평균 11개 주요 감염성 질환 환자 '17.8% ↓'
건보공단, 작년 진료환자 25만 명‥2016년 대비 '29만 7천 명' 감소

2020년 11개 주요 감염성 질환 비중 50~60대 '40.8%' 차지
10세 미만 '성홍열, 수두, 유행성 이하선염' 비중 ↑
60대 이상 '신증후군출혈열,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등' 비중 ↑

[보건타임즈] A형 간염 등 11개 감염성 질환의 건보 진료환자가 2016년 54만 7천 명에서 2020년 25만 명(표)으로 최근 5년간 29만 7천 명 줄었으며, 연평균 감소율은 17.8%로 나타났다.

지역사회의 관리가 필요한 주요 11개 감염성 질환은 급성 A형 간염, 백일해, 성홍열, 수두, 유행성 이하선염,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속균종 감염증, C형 간염, 신증후군출혈열,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쯔쯔가무시병, 큐열 등을 가리킨다.

이중 급성 A형 간염 26.3%(4천 명), 백일해 31.6%(85명), 성홍열 86.0%(2만 명), 수두 64.7%(10만 명), 유행성 이하선염 63.3%(2만 1천 명), C형 간염 47.2%(14만 2백 명), 신증후군출혈열 64.8%(518명), 쯔쯔가무시병 56.9% (1만 3천 명)가 감소했다.

반면, 카바페넴내성 장내 세균속균종 8,920%(446명),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69.0%(249명), 큐열 65.7%(111명) 증가했다.

건강보험공단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진료데이터를 활용, 주요 11개 감염성 질환의 진료 현황(보기)을 분석한 결과를 24일 이같이 발표했다.

건보공단이 공개한 감염성 질환 진료환자의 증감 추이를 들여다보면, 2016년 이래 지속적인 줄어든 추세였으며, 특히 전년 대비 급성 A형간염 75.8%(37,560명), 백일해 74.2%(529명), 성홍열 72.4% (8,452명), 수두 64.7%(99,160명) 순으로 43.7% 급감했다.

2020년 11개 주요 감염성 질환은 50~60대가 40.8% 차지했다. (표)
이에 따르면 전체 진료환자 25만 명 가운데 50대가 20.4%(51,067명)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60대 20.4%(50,862명), 10세 미만 17.1%(42,837명)의 순이었다.

10세 미만에선 성홍열, 수두, 유행성 이하선염의 비중이 높았다.
60대 이상에서는 신증후군출혈열,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쯔쯔가무시병,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속균종, 큐열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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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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