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4년03월02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4-02-29 16:49:09
뉴스홈 > 의학회 > 안과
2009년10월19일 00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바슈롬, ‘크리스탈렌즈HD’ 국내출시
백내장 · 노안 동시 치료 인공수정체 … 원·근거리, 생활 거리까지 시력 개선

조절성 인공수정체 ‘크리스탈렌즈 HD’가 국내에 출시됐다.

19일 눈 전문 기업 바슈롬 싸우스아시아인크 (대표이사:모진)는 2008년 9월 미 FDA가 시판승인한 Crystalens HD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탈렌즈 HD’는 사람의 수정체와 유사하게 자동으로 초점을 조절해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으며 렌즈가 전, 후방으로 움직여 가까운 거리부터 먼 거리까지 볼 수 있는 조절성 인공수정체이다.

일반적으로 단초점 렌즈인 일반 인공수정체는 근거리의 경우 돋보기안경을 착용하는 단점이 있고 이를 보완한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다수의 초점으로 돋보기안경 없이도 원거리와 근거리 모두 보이지만, 중거리는 시력확보가 어렵고 단초점 렌즈에 비해 감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회사측은 이러한 단초점, 다초점렌즈의 단점을 보완 개선한 크리스탈렌즈 HD가 美 임상에서 좋은 교정시력 효과를 나타냈고 한국은 임상 중이다고 밝혔다.

국내에 출시하는 4세대 모델 크리스탈렌즈 HD는 렌즈의 지지대(Haptic)를 직사각형으로 바꾸고 렌즈를 크게 만들어 중거리 (팔이 닿을 수 있는 정도의 거리)에서도 TV 시청, 컴퓨터 작업, 쇼핑, 야외 활동 등에 불편함이 없게 개선된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바슈롬 싸우스아시아인크의 김여진 상무는 "크리스탈렌즈 HD는 기존의 다초점 인공수정체로는 확보할 수 없었던 생활 거리에서의 시력을 효과적으로 개선, 유지하는 기능을 갖췄다며 크리스탈렌즈 HD가 프리미엄 인공수정체 시장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강동진 (www.bktimes.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안과섹션 목록으로
신생아 눈 건강 위협하는 ...
100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
백내장 수술, 보편적 수술...
대한안과학회, 평생슬로건 ...
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 3가...
다음기사 : 성인 10명 중 9명 눈물부족과다 경험…치료 안해 (2009-11-03 00:00:00)
이전기사 : 세계 36개국 백내장굴절전문가들 서울로 (2009-09-26 00:00:00)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자료) 식약처,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