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4년02월28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24-02-27 17:56:53
뉴스홈 > 클릭!핫이슈 > 따라잡기 > 사건사고
2010년04월30일 00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동물 약을 식품에 넣어 판매한 업자 4명 적발
천비’제품 22,000여포 3억원 상당 판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동물주사용 의약품 3종을 ‘천비’(액상추출차) 제품에 넣어 판매한 황모씨(남, 49세)와 원료공급자 권모씨(남, 58세)를 식품위생법 제6조 및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제2조 위반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또 해당제품을 위탁 생산한 ‘네오고려홍삼’(경기 평택 소재) 대표 김모씨(남, 66세)와 총판업자 (주)리지스(서울 성동구 소재) 김모씨(남, 49세)는 각각 식품위생법 제10조와 식품위생법 제13조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조사 결과 원료공급자 권모씨 등은 가시오가피 등 13종의   한약재 원료를 물로 추출한 후 동물주사용 의약품인 ‘덱사메타손’(스테로이드계), ‘에페드린’(교감신경흥분제), ‘겐타마이신(항생제) 등 3종을 섞어 ‘천비’제품 총 22,684포(80ml/포)를 제조했다.
 
제조된 제품은 올 2월부터 4월까지 '염증, 통증, 아토피 등에 효과가 있는 만병이 좋아지는 신비의 금수'로 과대 광고하면서 전화판매 또는 방문판매 등의 방법으로 12,991포, 3억 9천만원 상당(소비자가 17,000원 ~30,000원/포)를 판매했다.
 
제품을 검사한 결과 제품 포장지에 표시된 ‘천비(다류)’ 일일 섭취량 1포(80ml)에서 ‘덱사메타손’이 0.64mg 검출되었다.

해당 제품에 사용한 ‘덱사메타손’, ‘에페드린’, ‘겐타마이신’은 동물의 질병치료에 사용되는 주사제로, 이들 성분을 장기복용 할 경우 호르몬 분비억제 등 내분비계, 소화성 궤양 등 소화기계, 심장마비등 심혈관계, 항생제 내성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식약청은 원료물질과 판매목적으로 보관중인 ‘천비’제품 9,693포(80ml/포)를 압류하고 시중 유통 중인 제품을 강제회수토록 조치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강동진 (webmaster@bktimes.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건사고섹션 목록으로
‘무허가 국소마취제’ 정...
속보) 藥 들어간 차(茶) 관...
전주 C병원장 마약류 상습...
화이자제약, 비아그라 입체...
진료내역 속여 건보료 타낸...
다음기사 : 식품윈료금지 한약재 茶로 판매한 업자 적발 (2010-05-06 00:00:00)
이전기사 : 비아그라 등 불법 판매 병의원 약국 성인용품점 45곳 고발 (2010-04-28 00:00:00)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자료) 식약처,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