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병원(병원장 고재운) 자원봉사단이 순천시 월등면사무소 잔디과장에서 지난 4일 개최된 ‘제 5회 순천명품 월등복숭아 체험행사'에 찌는 듯한 폭염 속에서 의료봉사를 벌여 주최 측과 시민들로 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순천병원(병원장 고재운) 자원봉사단이 순천시 월등면사무소 잔디과장에서 지난 4일 개최된 ‘제 5회 순천명품 월등복숭아 체험행사'에 찌는 듯한 폭염 속에서 의료봉사를 벌여 주최 측과 시민들로 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순천병원(병원장 고재운) 자원봉사단이 순천시 월등면사무소 잔디과장에서 지난 4일 개최된 ‘제 5회 순천명품 월등복숭아 체험행사'에 찌는 듯한 폭염 속에서 의료봉사를 벌여 주최 측과 시민들로 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이날 순천병원 자원봉사단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의료지원활동을 펼쳤다.
이에 따라 오전에는 순천병원 이한철 소아과장 등 8명, 오후에는 고재운 병원장 등 7명이 축제를 찾은 관광객 65명에 대한 진찰과 투약,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오후 6시 개막식에는 참석한 노관규 순천시장과 박동수 의회 의장, 각급 기관장들이 월등면의 자매결연 대표로 참석한 고재운 병원장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인 순천병원의 노고에 치하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22: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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