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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06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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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외선 차단제 선택법
‘내수성’ ‘지속내수성’ 효과 검증 제품 선택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피서객이 증가하고, 해변과 수영장에서 자외선의 노출량은 매우 커 피부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해변과 수영장에서 자신의 피부를 강열한 자외선으로부터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식약청이 휴가철 물놀이에서 사용할 자외선차단제 선택법을 내놔 눈길을 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우선 ‘내수성’ 또는 ‘지속내수성’ 표기가 됐는지를 확인하고 구입하도록 당부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자외선차단제품을 물에서 사용하게 되면 물에 씻겨 나가 일광화상, 피부노화 등의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내수성 효과가 검증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내수성 제품도 완벽한 방수효과(waterproof)가 있는 것이 아니어서 ‘내수성’ 표시 제품은 1시간, ‘지속내수성’ 제품은 2시간 마다 덧발라 줘야 한다.
자외선차단제품의 올바른 구입 요령은, 식약청에서 엄격하게 허가 심사를 받은 ‘기능성화장품’ 표시가 있는 제품을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다.

우선, 산책, 출·퇴근 등 일상생활과 간단한 레저 활동을 할 때는 SPF10~20/PA+ ▲해양스포츠 등으로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는 SPF30 이상/PA++~PA+++을 고르도록 한다. 

▲자외선이 매우 강한 지역에서 활동하거나 피부가 자외선에 과민증이 있으면SPF50+/PA+++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연약한 유아, 피부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 특정 의약품 복용자 등은 자외선노출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6개월 미만 유아는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지 말고 긴소매 옷을 입히고 어린이가 어른용 제품을 사용하게 될 경우 가급적 오일 타입을 사용하고 눈 주위를 피해 발라주어야 한다.

여드름 치료제, 항히스타민제, 설파제, 3환계 항우울제 등의 의약품 사용자는 태양광선에 대한 감수성 증가로 광독성 또는 광알레르기성 반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차단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식약청은 자외선차단제 사용 시 붉은 반점, 부종, 자극 등의 이상이 생기면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전문의와 상의하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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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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