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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9월03일 09시3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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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개량형 위염치료제 오티렌F정 '출시'
“독자적인 위장내 약물 플로팅 특허기술 적용‥1일 2회 복용 편의성 증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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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타임즈]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자사의 위염치료제 오티렌정을 개량한 오티렌F정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오티렌F정은 대원제약이 자체 개발한 위장내 약물의 플로팅(Floating) 특허기술을 적용해 만든 위체류형 부유정이다.
이 제품은 기존 1일 3회 복용에서 1일 2회 복용으로 편의성이 증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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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16: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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