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정액제와 진찰료, 의료전달체계 개선'에 총력
<2017년도 의원 초진료․재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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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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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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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치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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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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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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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찰료
차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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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산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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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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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산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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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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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진진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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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18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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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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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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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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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0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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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공휴일 |
2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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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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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0 |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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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진진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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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1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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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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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0 |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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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공휴일 |
16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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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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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0 |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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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타임즈] 수가타결 후 의협이 내년도 의원 3.1%인상된 79원에 결정돼 "아쉽다"는 논평을 내놨다.
의협은 "건보공단측이 수가협상을 마친 뒤 건강보험재정 5년 연속 당기흑자와 사상 최대 17조원의 누적흑자를 기반으로 해 공급자들의 어려움에 공감, 협상에 들어갔다고 하지만 메르스 사태를 맞아 고군분투한 의료기관을 배려하기엔 매우 아쉬운 점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의협은 "만족할 만한 숫자가 절대 아니지만 3.1% 인상에 최종 합의를 했다"면서 "매번 재정투여금액을 알지 못한 채 수가협상에 들어가야 하는 불합리한 수가협상결정구조는 반드시 집고 넘어갈 문제"라면서 "제20대 국회에선 이를 바꾸는 법안이 반드시 발의가 돼 통과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가협상 평가도 내렸다
의협은 "모든 공급자단체가 결렬 없이 수가협상을 마무리 졌다"면서 "이런 사례는 지난 2014년도 수가협상 이후 두 번째로 사실상 드문 경우"라며 "올해 의정협의 재개로 노인정액제와 진찰료 개선 등을 통해 의원의료기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의료전달체계 개선에 혼신의 노력을 쏟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8: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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