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대구가톨릭대병원(의료원장 최경환 신부) 간호처는 ‘천사데이‘를 맞아 6일 오전 10시 30분 T[데레사]관 데레사홀에서 '건강한 목 지키기'라는 주제로 건강강좌(사진)를 열었다.
병원간호사회에선 매년 10월 4일을 천사데이로 지정, 다양한 주제로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주제는 '건강한 목 지키기'로 잡았다.
이에 간호처에선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의 '목 디스크'의 심도 있는 강의와 질의응답, 예방관리부 윤경희 간호사의 생활에 유용한 재활운동 실습 두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 100여명의 환자와 보호자, 지역 주민을 상대로 목운동 홍보와 함께 시범을 보였다.
간호처에서는 사랑과 섬김을 통해 최상의 전인간호를 실천해오고 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16: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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