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2년11월29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22-11-28 17:17:09
뉴스홈 > 건강보험
2022년06월28일 16시1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병원급 이상 수혈 1차 평가결과, '혈액 사용 관리' 필요
심평원, 무릎관절치환술 수혈률 '62.1%' 미국 8%, 영국 7.5%, 호주 14%보다 높다

수혈 적응증 등 '수혈 체크리스트 전체 64.8%' 보유

[보건타임즈] 우리나라 의료기관 중 병원급 이상의 수혈 체크리스트 보유와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은 아직 미흡하며 수술 환자의 수혈률이 높아, 안전관리와 혈액 사용 관리가 지속해서 필요한 것으로 평가됐다.(표/자료보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 수혈(1차) 적정성 평가결과를 심사평가원 누리집 및 이동통신 앱(건강정보)을 통해 공개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는 저출산·고령화, 신종 감염병 등으로 혈액수급은 어려우나, 혈액 사용량은 주요국보다 많지만, 혈액 사용량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무릎관절 치환술의 수혈률 경우 62.1%(예비평가 결과)로 미국 8%, 영국 7.5%, 호주 14%보다 많았다.

전통적으로 수혈은 급성 출혈, 빈혈 등의 상황에서 환자의 생명을 구한다는 개념이었다.
그러나 최근엔 장기이식의 일종으로, 수혈에 따른 위험성을 고려해 꼭 필요한 상황에서 환자의 안전을 위해 적정한 양을 수혈해야 한다는 것 강조되고 있다.

이에 심사평가원은 2020년 10월에서 2021년 3월까지 병원급 이상 수혈환자 90% 이상이 시행하는 적혈구제제 수혈을 대상으로 1차 수혈 적정성 평가를 시행했다.
 
이 결과 수혈 체크리스트 보유와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은 미흡했으며 수술 환자의 수혈률은 높아, 안전관리와 혈액 사용 관리가 지속해서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예비평가 대비 1차 평가결과가 크게 향상돼 2차 평가 이후로는 관리 효과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의사가 환자에게 수혈을 처방할 때 수혈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수혈 체크리스트(수혈 적응증, 수혈 전·후 검사결과, 수혈 부작용 기왕력, 최근 수혈현황 등)는 전체 64.8%가 보유, 예비평가 대비 44.8% 증가했다.
 
ABO, RhD 혈액형 등으로 예상이 안 되는 항체를 선별하기 위한 비예기항체선별검사는 전체 92.7%로 예비평가 대비 10.7% 늘었다.
특히 임신, 수혈, 이식 등의 이력이 있는 환자는 비예기항체 생성률이 높다.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은 전체 15.2%였다.
무릎관절 치환술 환자 가운데 수혈을 시행한 비율은 전체 41.0%로 예비평가 대비 21.1% 감소, 크게 향상됐으나 외국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이와 함께 심사평가원은 국민과 의료기관이 이해하기 쉽게 평가결과를 1~5등급으로 구분했다. 아래 표)

이중 평가등급 1등급 기관은 158곳(30.7%)으로 가장 많으나 5등급 기관은 54곳(10.5%)으로 가장 적었다. (그래픽)

이 밖에 평가등급 산출기관 중 평가결과가 우수한 1등급 기관 비율은 서울을 제외한 전국이 30% 내외로 비슷한 수준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건강보험섹션 목록으로
한국화이자제약 ‘리리카’...
치매 전 경도인지장애환자,...
폭식증환자 ‘여성>남성 15...
건강보험 9월까지 4,847억...
여름 7~8월 30~40대여성 ‘...
다음기사 : 9월부터 지역가입자 65% '건보료 월 3만6천 원' 내린다 (2022-06-29 11:45:16)
이전기사 : 올 하반기 '비급여 대상 진료 후 진료비 이중청구' 기획 현지 조사 (2022-06-28 10:09:40)
병원계, 올핸 ...
병원계, 올핸 종...
올 흑호년 '다져...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심사평가원, '정규직 약사 15...
제약바이오협회·KIMCo·AI신...
논문) Effective application of corpus callosotomy....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