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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7월06일 10시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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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 김연실·최규혜 교수, 대한암학회 머크 암학술상 수상

[보건타임즈]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연실(사진 左), 최규혜 교수(右)팀이 최근 서울롯데호텔에서 개최된 'AOS 2022-제48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제12회 머크 암학술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대한민국 구인두암의 최신 치료 경향에 대한 대한두경부종양학회의 설문 분석(Recent Treatment Patterns of Oropharyngeal Cancer in Korea Based on the Expert Questionnaire Survey of the Korean Society for Head and Neck Oncology (KSHNO))'(제1저자 최규혜, 교신저자 김연실)을 발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연구는 연구팀이 구인두암 5개의 시나리오에 치료 방법을 묻는 설문을 대한두경부종양학회, 대한방사선종양학회, 대한종양내과학회 내 두경부 종양 전문가를 대상으로 수집, 분석한 것이다.

여기서 중등도의 병기를 띠는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양성 구인두암의 경우 수술과 항암 방사선 치료에 대한 의견 차이가 전문의 사이에 큰 것에 주목, 다학제간 토의와 분야 간 연구 협력의 중요성을 밝혀냈다.

이 연구를 주도한 김 교수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HPV 양성 구인두암(편도, 연구개, 설기저부, 인두후벽 부위의 악성종양)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HPV 음성 구인두암과는 다른 질병 패턴을 보여 이에 대한 치료적 접근이 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아직 HPV 양성과 음성 구인두암 두 타입의 치료 방법이 같다. 다학제적 논의와 컨센서스를 통해 구인두암 치료방향 재정립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 연구의 결과가 향후 치료 방향을 결정, 높은 치료 성공률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암학회는 대한민국의 대표 암치료연구 학회다.
머크 암학술상은 (주) 머크의 지원으로 대한암학회가 국내 대장암과 두경부암 분야의 연구와 학술 활동을 높이기 위해 대한암학회가 학술상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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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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