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최대함량' 효과적인 관절 건강 관리 지원
[보건타임즈] 보령(구 보령제약)의 자회사 헬스케어 전문기업 보령컨슈머헬스케어(대표 김승집)가 빠른 고령화로 관절 건강에 관심이 높아짐에 맞춰 건강기능식품 '보령 관절 연골 메가 MSM(사진)'을 출시했다.
보령 관절 연골 메가 MSM은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메틸 설포닌 메탄(MSM)’과 함께,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를 1일 최대함량으로 담고 있다.
MSM은 관절과 연골 조직을 구성하는 성분이다.
이 성분은 인체 적용시험 결과 12주간 섭취한 시험 군에서 관절의 뻣뻣함과 물리적 기능이 개선되는 등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다.
이 제품은 검증된 미국산 MSM을 1일 섭취량 대비 최대함량으로 담아 효과적인 관절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스위스산 비타민D도 1일 영양성분 기준치(10µg) 대비 최대함량으로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D는 인체가 칼슘과 인을 흡수, 이용하는데 필요한 영양소다.
이 영양소는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며 뼈의 형성과 유지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D는 햇빛에 신체가 노출될 때 합성되기에, 오랜 실내 생활로 햇빛을 보기 어려운 현대인들은 외부로부터 섭취가 필수적이다.
이 제품은 면역력 증강과 같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스웰리아 추출분말, 피쉬콜라겐, 비타민 C 등 다양한 부원료를 담고 있다.
게다가 착색료, 감미료, 합성향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 남녀노소가 장기간 안심하면서 섭취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브랜드 담당자는 "빠른 고령화와 무리한 관절 사용으로 매년 골관절염 환자가 400만 명에 육박하는 등 관절 건강에 관심은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다"며, "이 제품을 꾸준히 섭취하신다면 악화 후 회복이 어려운 관절 건강을 미리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22: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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