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4년02월29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4-02-28 17:37:39
뉴스홈 > 클릭!핫이슈
2023년07월21일 10시0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삼육서울병원, 신관동 건축으로 '필수의료시설' 확충
서울시 '건폐율 40% 이하'로 변경‥음압병상 등 의료시설 추가 확보

환자 중심의 '신관 건축 추진'‥2025년 말 완공

[보건타임즈]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의 신관 건축이 2025년 말 완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 (사진 삼육서울병원 신관조감도)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동대문구 휘경동에 위치한 삼육서울병원 본관 리모델링과 신관동을 건축하는 내용의 도시계획시설 결정(안)을 '원안가결'했다며 21일 이같이 발표했다.

삼육서울병원은 동대문구 의료기관 개설 허가 1호 병원이다.
이 병원은 1936년 현 위치로 이전 개원 후 약 87년간 동북권역 지역거점 의료시설로서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삼육서울병원은 2020년 2월 C19 국민안심병원 1호로 선정된 후 2021년 8월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동북권 내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옴으로써 '최상의 진료, 선교, 교육으로 세상에 그리스도의 빛을 발한다'라는 미션으로 의료선교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 운영 중인 본관동은 준공된 지 47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로 현행 의료시설과 소방 기준 등을 충족하기 위해 리모델링 공사가 다급한 상태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자연경관 지구 내 도시계획시설의 건폐율 30% 이하로 관리해 온 규정을 경관 보호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도시계획 조례 건폐율(대지건물비율) 범위 내에서 도시관리계획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건폐율 40% 이하로 변경됨에 따라 삼육서울병원으로선 의료시설 확충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계기가 마련됐지만, 기존 건축물 건폐율 24.02%(8119.11㎡), 잔여 건폐율 5.98%(2020.63㎡)로 신관동 신설을 위해선 건폐율 12.66%(4278.97㎡)이 추가로 필요한 실정이었다.

신관동을 개관하면 부족한 지역 보건의료시설인 중환자실 30병상, 응급의료실 5병상, 심뇌혈관센터 5병상, 음압 병상 3병상 등이 추가 확보, 노후한 본관도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삼육서울병원 신관동 건축은 건폐율 완화를 통해 내년 초 착공할 예정이며, 2025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양거승 병원장은 "신관 건축을 통해 스마트 병원의 미래를 제시하는 병원으로 도약,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공공의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는 환자 중심의 신관 건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삼육서울병원은 병원 정문 앞 부지(93m²)를 정부로부터 반환받았다.
부지는 1979년 8월 24일, 동대문구 휘경2치안센터로 기부 채납(증여)해 치안센터 건물로 사용하던 중 2021년 6월 11일 치안센터 업무를 종료함으로써 용도가 폐지됐다.
이에 삼육서울병원은 증여계약을 해제, 부지 소유권 이전 등기 말소청구 소송에서 법원의 화해권고 결정으로 승소해 소유권 등기를 반환받았다.

부지는 주변 지역 개발로 혼잡이 가중된 병원 입구 진·출입 문제를 해결하는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로 확장과 병원 입구 이미지 개선 작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개원 115주년을 맞은 삼육서울병원은 올해 '함께 치료, 함께 행복'이라는 슬로건을 발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료기관으로써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들의 건강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 의료계 패러다임을 전환, 환자 행복을 위한 의료혁신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의료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클릭!핫이슈섹션 목록으로
새 심장 괴사 매직셀 치료...
고대 안암병원, ‘아시아 ...
첨단의료시설 경희의료원 ...
‘원격진료’ 둘러싼 ‘의-...
식약처, 허가된 '탈모 예방...
다음기사 : 작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 '28조 9,503억' 역대 최고 (2023-07-28 18:00:39)
이전기사 : 식약처, '아스파탐 안전에 문제 없다' 현행 사용기준 유지 (2023-07-14 09:19:38)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자료) 식약처,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