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3년11월30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3-11-30 18:02:20
뉴스홈 > 한의/한방
2023년08월22일 16시0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세계 전통의학 전문가 학술 대전 'ICOM' 9월 16일 개막
17일까지 이틀간 서울대서 '통합의학으로서 전통의학'이란 주제로 치러진다

5개국 1,000여 명 참석‥'세계 전통의학 최신 지견' 발표와 정보 공유

[보건타임즈] 세계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 International Congress of Oriental Medicine/사진 포스터)'가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치러진다.

올해로 20번째를 맞는 ICOM은 국제동양의학회(International Society Oriental Medicine, ISOM) 주최, 대한한의사협회 주관, 보건복지부, (재)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한의약진흥원, 대한한의학회, 한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회 등 정부 기관과 다수의 한의계 단체들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통합의학으로서의 전통의학'이란 주제로 한국과 대만, 일본, 호주, 그리스 등에서 1,000여 명의 전통의학 전문가와 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제20회 ICOM 대회장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세계 전통의학의 역할과 방향을 제시할 제20회 ICOM 개최 소식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는 전통의학의 교육, 연구, 진료 성과와 향후 확장될 의료영역을 공유, 통합의학적 시각에서 전통의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진정한 학술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C19 팬데믹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활용된 전통의학적 예방, 치료법과 치료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돼 있다. 언제 다시 발생할지 모를 신종 감염병으로 발생할 위기의 상황에서 우리들의 역할과 의무 그리고 미래를 설계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20회 ICOM은 포스트 코로나에도 강력한 경쟁력을 지닌 전통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시연 중심의 콘텐츠로 기존 학술대회와 차별화를 꾀했다는 게 한의협의 설명이다.

또 국제동양의학회 최승훈 회장, 중국의료대학교 교수 겸 중화민국 학술원회원인 린짜오껑 교수, 일본 센다이 도호쿠 대학교 의학대학원 통합의학학과 신 타카야마 박사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린짜오껑 교수는 '침술의 진통 임상 실제와 연구'란 발표를 통해 침술과 전기침술이 통증 완화뿐 아니라 수술 후 모르핀 투여로 발생하는 부작용 감소에 효과적이며, 이러한 치료법들이 오십견, 무릎 관절 통증, 요통, 제왕절개 후 통증과 체외충격파 소독에 기인한 불편감 등 여러 통증 완화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결과를 공개한다.

신 타카야마 박사는 '노화 분야의 다양한 증상에 대한 캄포의학 : 노인의학을 위한 중국 전통의학의 체계적인 고찰'을 주제로 일본의 노인 증후군(GS)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는 점과 GS가 생리적·병리적 노화로 생기는 다양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는 점, 한의학이 GS에 효과적임을 입증하는 증거 등을 발표한다.

최승훈 국제동양의학회장은 한의학과 현대 과학 문명이 공존하는 동아시아 지역의 높은 기대 수명을 집중 조명함은 물론 C19 팬데믹 위기 속에서 가장 낮은 사망률을 기록했다는 점도 소개한다.

특히, 최 회장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주도했던 전통의학 표준화를 예로 92개 침구 경혈 위치를 통일해 WHO 국제 표준이 생성됐다는 점, 전 세계 침구학 분야의 교육 연구 임상이 확고한 기반을 가지게 됐다는 점, 전통의학의 임상 진료지침을 개발하는 WHO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졌다는 점 등을 공개, 대한민국의 한의학이 국제적으로 의료 분야의 위상과 기능을 한층 더 높였음을 알릴 계획이다.

최 회장은 C19 팬데믹 위기 속에서 한의학이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과 치료에 커다란 기여함으로써, 이를 통해 중증 급성 호흡기 질환에 한의학의 역할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렸다는 내용을 발표한다.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는 지난 1975년 한의학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한한의사협회의 주도로 설립됐다.
이 학술행사는 국제동양의학회(ISOM)가 주최하며, 1976년 서울에서 제1회를 시작으로 2~3년 주기로 개최되는 명실상부 전통의학 분야 세계 최고의 권위를 지닌 국제학술대회다.

이번 ICOM 참석 한의사는 보수교육 4 평점 이수가 가능하며 사전등록 접수는 akom 교육센터(edu.akom.org)에서 8월 28일까지 할 수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한의/한방섹션 목록으로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 ‘...
함소아 한의원, 홈페이지 ...
금단 현상 없앤 금연보조제...
한의협, 동유럽 발칸에 ‘...
올해 한의혜민대상 '척추신...
다음기사 : 오래가는 '후각장애', 치매 발생 가능성도 높인다 (2023-08-28 16:29:06)
이전기사 : 한약 조제 연 매출액 15억 원 미만 '소규모 원외탕전실' 최초 인증 (2023-04-04 13:27:59)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논문) Spatiotemporal genomic profiling of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