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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0월11일 16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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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MS 2023 성황‥'미래의 통합의료 방향성' 제시
사단법인 약침학회, '약침 임상시험, 최신 한의약의 연구 동향 등' 토론

'지난 10월 6~8일까지 3일간'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 개최

[보건타임즈] 한의계의 국제학술대회 ‘ISAMS 2023(International Scientific Acupuncture and Medicine Symposium 2023)이 국내·외 연자 60여 명과 참가자 1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근 이슈로 떠오른 약침의 임상시험을 비롯해 최신 한의약의 연구 동향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는 등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 학술행사는 사단법인 약침학회 주관,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와 동신대학교 선도연구센터, 부산대학교 건강노화한의과학연구센터, 대구한의대학교 간질환한약융복합활용센터, 아주대학교 융복합의료제품촉진지원센터, 아주대학교 첨단의료바이오연구센터, 자생한방병원, 알피니언 메디컬시스템, AJ탕전원의 후원으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됐다.

개최한 첫날 (사)약침학회 육태한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국제학술대회가 어느덧 15회를 맞은 데다 매회를 거듭할 때마다 국내외 유수의 통합의료 연구자들의 관심과 참여로 한국을 대표하는 학술대회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ISAMS 2023에 참여한 각계전문가와 함께 한의약의 미래의 방향을 그려볼 수 있는 자리로 성황리에 치러졌으면 좋겠다"며 개회를 선언했다.

이날 ISAMS 2023 공동 대회장인 경희대학교 박히준 교수와 원광대학교 강연석 교수, 대한약침학회 안병수 회장도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이 세계적인 건강 문제로 대두되면서 통합의학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이 시기에 ISAMS 2023은 약침과 침, 보완과 대체의학을 연구하는 전 세계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 정보를 교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주최 측에 따르면 ISAMS 2023은 중국 정저우대학 의과대학 지강동(Zigang Dong) 부총장의 '암 예방과 치료를 위한 전통의약'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미국 보건과학대학 최광(Choi Kwang) 교수의 '정신의학에서 캐타민의 효과 분석', 일본 도교건강장수의료센터 연구소 하루미 호타(Harumi Hotta) 박사의 '골격근 향상성과 신체 자율반사', 마히돌 대학교 의학부 시리라지 병원 교수를 겸한 세계보건기구(WHO) 전통의학협력센터 카라세린트 프라빗 (Akarasereenont Pravit) 소장의 '태국 전통의학 교육 시스템과 미래 방향성'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의학의 미래와 방향을 제시했다.

태국 보건부 전통과 대체 의학부 몬타카 티라차이사쿨(Monthaka Teerachaisakul) 박사의 '태국의 의료용 칸나비스와 천연물 시장 정책 동향'이란 주제를 서두로 진행된 칸나비스 세션에선 김세웅 교수(가톨릭대학교), 전경화 교수(이화여자대학교)가 참여해 햄프를 비롯한 의료용 천연물의 의학적 활용 방안의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임철일 교수(서울대학교)의 '교육 기술을 통한 통합 의학교육 강화: 원리와 접근 방식', 이명수 박사(한국한의학연구원)의 '침술의 임상연구 동향과 방법론적 쟁점', 송호섭 교수(가천대학교)의 '통합의학을 기반으로 한 한의약 치료기술 개발', 서영준 교수(서울대학교)의 '암 치료와 예방 특성을 지닌 약초의 항산화와 항염증 물질 등 연구', 백종섭 교수(강원대학교)의 '칸나비노이드에 대한 생물 전환과 전달 시스템의 새로운 전략'이 발표됐다.

이 가운데 김효정 박사(한국한의학연구원)가 발표한 '약침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최적화하기 위한 이중 접근법'과 '초음파를 이용한 약침 임상사용'은 많은 관계자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 약침학회는 제주특별자치도 한의사회와 '약침 교육-다양한 천연물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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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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