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4년04월19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4-04-18 16:45:00
뉴스홈 > 기관/단체 > 칼럼
2007년01월03일 00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신년사] 고려대 안산병원 박영철원장
2007년 정해년(丁亥年) 새해를 맞이하며

고대안산병원 친애하는 고려대 안산병원 교직원 여러분!
희망의 새해 정해년(丁亥年)을 맞아 교직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는 우리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한 한 해이자 동시에 우리 스스로의 무한한 잠재력과 자신감을 확인한 한 해였습니다. 언제나 묵묵히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신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고려대 안산병원 교직원 여러분!
돌이켜보면, 우리 안산병원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룩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고려대 안산병원은 의료의 불모지였던 안산지역에 인술의 뿌리를 내린지 22년이 지나는 동안 안산, 시흥 등의 대규모 신도시와 공단을 접하고 있는 특성에 맞추어 진료특성화와 지역유대강화, 대형코호트연구 등의 다양한 병원성장 동력을 도출해 경기권역 및 서해안지역 대표병원으로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또한, 고려대 안산병원은 그간 수준 높은 의료의 질과 최첨단 의료장비, 병원의 규모면에서 전국 유수의 어느 의료기관과 비교해도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으며, 작년에는 경영혁신 평가의 일환으로 실시한 “MBO 목표관리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의료원산하 3개 병원 중 가장 합리적인 병원경영과 최고의 목표달성율을 보여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성공적으로 대처하고 있음을 널리 인정받았습니다.  

이제, 새해에는 전문 의료인력을 확충함과 동시에 특성화센터를 집중 육성해 보다 탁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외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각종 연구소와 의료진을 지원해 불이 꺼지지 않는 연구, 선진의학 구현을 위한 의료 메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로비와 외래를 중심으로 병원환경을 개선해 ‘고품격의 편리한 병원'으로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3,958평에 달하는 병원 내 운동장 부지를 장기적으로 개발해 100만 여명을 넘는 대도시로 성장한 병원 배후 도시의 인구증가와 지하철 4호선과 기반 도로망의 확충으로 증가하는 수도권 지역주민의 의료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안산병원이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세계 100대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합력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이제, 우리의 비상을 위한 도약대는 마련되었으며 우리에게는 실천만이 남아 있습니다. 각자 서 있는 자리에서 지금보다 한 가지씩만 더 실천하고, 한번더 환자의 입장을 생각하며, 한번더 교직원간 우애를 다진다면 우리가 꿈꿔왔던 그 날이 성큼 다가올 것임을 저는 확신합니다.

아울러, 새해에도 고려대 안산병원은 설립정신을 살려 지역사회 주민과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참된 박애정신과 인술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환자에게 인정받는 병원,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병원, 내원객에게 감동 주는 병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고객만족서비스'와 ‘나눔과 봉사'의 사랑실천 행보를 꾸준히 실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올 정해년 역시 지난 해 못지않게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해에는 우리가 처음 의료계에 발을 디뎠던 초심으로 돌아가 자신의 일에 무한한 자긍심과 애정을 가져 누구나 신뢰를 가지고 우리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비록 우리가 처한 환경이 열악할지라도 함께 사랑과 화합으로 서로 도우며 이겨나갑시다. 2007년 새해는 그 어느 해보다 생동감이 넘치는 한 해로 만듭시다. 전 교직원이 모든 직종을 뛰어넘어 새로운 기대와 희망 속에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병원을 만들어 봅시다.

끝으로, 여느 병원보다 힘들고 고단한 여건에서도 변함없는 병원사랑과 부단한 열정을 보여주시는 교직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새해에는 여러분과 여러분에 가정에 무한한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박   영   철원장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정리 조현진 (bktimes.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칼럼섹션 목록으로
여성, 반드시 알고 꼭 챙겨...
겨울과 함께 찾아오는 한랭...
맛도 좋고 피부에도 좋은 ...
스트레스, 우울증을 날려버...
부정맥 ‥ 재발 예방 위해 ...
다음기사 :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 (2007-02-20 00:00:00)
이전기사 : [신년사]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오동주원장 (2007-01-03 00:00:00)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논문) Effects of tertiary palliative care on the.....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