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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1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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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 3가지 변화‘눈길’
개원의 배려, 바코드시스템 도입, 부스제한

지난 6∼8일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 대한안과학회(회장 백남호 새빛안과병원장, 이사장 이하범 한림대의대) 추계학술대회가 관심을 모았다. 이번 학술대회가 관심을 모은 이유는 크게 3가지. 

우선 개원의를 위한 배려가 돋보였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반나절만 배정하던 강좌도 일요일 전 일정에 걸쳐‘개원의를 위한 심포지엄’으로 마련했다. 

또 일요일에 한해 1일 등록평점을 기존 4점에서 6점으로 상향조정해 개원의들의 참석을 적극 유도하고, 실질적인 이득도 제공했다. 실제 이번 심포지엄에는 지난해보다 100명 이상 많은 개원의들이 참석해 높은 참석을 이끌어냈다. 

이하범 이사장은 “학회 회원들의 약 70%는 개원의사들이고, 개원의사들을 위한 배려는 당연한 것이다”며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에는 바코드 시스템도 새로 도입해 눈길을 모았다. 명찰에 부착된 바코드를 통해 등록 및 유료강좌 등의 참석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학회는 앞으로 등록회원들의 개원지역, 유료강좌 신청여부 등 학회와 관련된 내용들을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정성근 총무이사는 “이 모든 것이 도입되면 회원들이 원하는 강좌 및 연수평점 관리 등 학회운영에서 회원들이 원하는 내용을 보다 쉽게 편성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학회에서 가장 주목을 많이 받았던 점은 지난해와 달리 부스들의 화려한 모습들이 줄었다는 점이다. 이는 학회에서 권고한 제한 규정 때문.

실제 학회에서는 높이제한을 둔 것은 물론 화려한 장식 등도 최대한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이하범 이사장은“업체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였다”며 “어려운 시기에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로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번 학술대회에는 지난해부터 시도중인 e-poster를 비롯해 다양한 내용의 강좌와 행사들이 마련돼 참석회원들의 높은 호응과 관심 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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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musicalkorea@para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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