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전문기업 올가홀푸드(대표: 이규석, www.orga.co.kr)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초복을 맞아 더위를 이기는 대표 보양식으로 무항생제 닭으로 만드는 ‘건강 삼계탕’을 내놨다.
올가는 삼계탕에 쓰일 ‘올가 무항생제 영계(삼계닭/550g/6,800원→6,460원)’는 물 맑고 공기 좋은 청정지역 제주에서 항생제와 성장호르몬 없는 안전한 사료로 건강하게 관리했다. ‘무항생제 백숙용 토종닭(900g/13,200원→12,540원)’은 3.3당 50수 이하의 넓은 계사에서 생리적인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며 화학 첨가물, 성장호르몬, 항생제 등을 일체 첨가하지 않은 무항생제 사료를 먹이며 키워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다며 두 가지 상품 모두 5% 할인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내산 황기, 황율, 대추, 유기농 백미 찹쌀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삼계탕용 부재료 모음(국내산/4종/4,200원)’을 구입하면 부재료를 따로따로 구입하는 번거로움 없이 삼계탕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다.
조리의 간편성을 높여 손쉽게 삼계탕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올가 즉석 삼계탕(900g/11,500원→10,350원)’도 10%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올가 즉석 삼계탕’은 무항생제 영계를 깨끗이 손질, 유기농 찹쌀과 국내산 인삼, 수삼, 대추 등 각종 한방 재료를 함께 넣고 일체의 화학 첨가물 없이 홈메이드 방식으로 정성껏 만든 제품으로 영계의 쫄깃쫄깃한 육질과 진한 삼계탕 국물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파우치 포장 그대로 끓는 물에 10~15분간 데우거나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면 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올가는 바쁜 맞벌이 주부를 위해 초복 당일 ‘올가 홈밀(1인분/12,900원)’에서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다(올가 방이점/방배점/대치점/분당 이매점/목동점). 올가 홈밀의 삼계탕은 무항생제 영계(삼계닭)와 유기농 백미찹쌀, 유기농 통마늘, 국내산 밤 등의 안전한 친환경 원료를 사용하고 ‘L-글루타민산나트륨ㆍ합성착색료ㆍ합성보존료’를 넣지 않는 3無 첨가 원칙을 지키며 만들어 진한 육수의 맛과 쫄깃하고 부드러운 육질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그 외 여름철 으뜸 보양식으로 사랑 받고 있는 ‘무항생제 민물 장어’와 ‘갯벌 장어’를 산지직송 할인 판매한다. 무항생제 민물 장어(1kg/3미/48,000원→45,000원)는 전남 함평에서 친환경 시설에서 안전하게 관리한 장어와 6년근 국내산 홍삼농축액과 유기농 설탕, 우리밀간장, 장어엑기스 등으로 만든 홍삼천연소스를 함께 넣어 판매하여 집에서도 손쉽고 편리하게 장어구이를 맛볼 수 있으며 강화도 갯벌에서 미네랄, 새우, 망둥어 등의 자연산 먹이를 먹고 자라 힘이 좋고 근육이 발달하여 탄력 있는 육질을 가지고 있는 강화 갯벌장어(1kg/2~3미/ 60,000원→ 57,000원)도 산지직송 판매 한다.
한편, 지인에게 드릴 ‘선물용 무항생제 삼계탕 세트’ 구매 예약 시 5% 할인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올가 무항생제 삼계탕 세트’(23,000원→21,850원, 2인용/무 항생제 영계 2마리, 삼계탕용 부재료 모음 1팩)와 ‘올가 무항생제 토종닭 세트’(22,000원→20,900원/무 항생제 토종닭 1마리, 삼계탕용 부재료 모음 1팩)를 보냉 가방에 위생적으로 포장하여 판매한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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