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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6월05일 10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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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A&D메디칼, 동맥경화 조기진단장비 출시
초음파 영상검사로 10분이면 동맥경화 진단이 가능해진다.

단 10분의 초음파 영상검사로 동맥경화 진단이 가능해진다.

보령A&D메디칼(대표 이인영, 이재춘)은 동맥경화 조기진단장비 FMD(Flow mediated Dilation), UNEX-EF를 새롭게 출시했다.
 
UNEX-EF는 일본 초음파 의료기기 전문 개발기업 유넥스(UNEX Corporation)社의 제품으로 기존 동맥경화가 진행된 상태를 검사하는 IMT, ABI, PWV 검사방법과 다르게, FMD검사는 내피세포의 기능변화를 진단하는 검사방법으로 형태적, 기질적 변화가 나타나지 않은 혈관까지 조기에 검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검사는 정상혈관을 5분간 압박 후 혈관 직경의 변화율을 측정함으로써, (안정 시 혈관 직경은 남성 약4mm, 여성 약3mm정도) 혈관 확장율이 6% 미만이면 동맥의 기능적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즉, FMD의 수치가 낮을수록 동맥경화로의 위험도가 높은 것이다.

UNEX-EF는 기존 FMD검사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H형 프로브, 실시간 혈관 직경 변화 상태 표시 기능 등을 통하여 검사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입력 및 측정된 모든 데이터를 각종 연구나 통계처리에 활용 가능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보령에이엔디메디칼 김상민 본부장은 “얼마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시대로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혈관은 질병은 자각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주기적 진단을 통해 중병으로 이어질 위험성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보령A&D메디칼은 작년 6월 보령의 브랜드 파워와 영업력 그리고 일본A&D社의 기술력을 결합하여 설립됐다. 의료기 사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신개념 헬스케어 의료기기 개발과 육성을 통해 예방의학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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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락 인턴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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