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보령 We(위)사랑 양배추브로콜리액’ 출시

저온추출공법 이용 ‘영양성분 파괴’ 최소화
특별 론칭 이벤트 NS 홈쇼핑서 ‘3+1’ 행사

위염이나 위궤양과 같은 소화성 질환은 한국인에게 많이 발병하는 질환 중 하나다.
소화기계통 질환이 특히 한국인에게서 많은 이유는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식습관과 스트레스 때문이다.

보령제약그룹 계열사 보령수앤수(대표 진유성)는 각종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으로 위장병으로 고생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편하고, 맛있게 먹으면서 위를 보호할 수 있는 ‘보령 We(위)사랑 양배추브로콜리액’(사진)을 출시했다.

‘보령 We(위)사랑 양배추브로콜리액’은 국내산 100%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원료로 썼다.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십자화과 채소로 항궤양 성분인 ‘비타민U(메틸메티오닌설포늄)’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설포라판이 들어가 소화기계통 질환에 특별한 효능을 나타낸다.

또 피를 맑고 깨끗하게 걸러줘 체내 산소도달률을 높여줌으로써 혈액순환 장애를 완화시켜준다.
이와 함께 양배추브로콜리액에 원료로 쓰인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노화예방은 물론 다이어트, 여드름 억제 등 미용효과도 보게 돼 남녀노소 모두에게 효과적인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양배추는 타임지에서 서양 3대 장수식품, 브로콜리는 슈퍼푸드로 선정된 바 있다.

‘보령 We(위)사랑 양배추브로콜리액’엔 주원료인 양배추, 브로콜리뿐만 아니라 100% 국내산 케일, 셀러리, 당근, 사과가 들어갔다.

주재료인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유기농 원료를 사용했다.
2년 이상 유기합성 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아 재배해야만 받을 수 있는 유기농 인증을 받은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245가지 이상의 잔류농약검사를 거쳤다.

여기에 저온추출공법을 이용해 양배추와 브로콜리가 가진 본연의 영양성분 파괴를 최소화했다.

보령수앤수 이종혁BM은 “’보령 We(위)사랑 양배추브로콜리액’는 주원료뿐만 아니라, 부 원료 사과, 케일, 셀러리, 당근은 모두 국내산을 사용했으며, 양배추 본연의 비릿함을 줄이기 위해 사과의 함량을 높여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보령수앤수 오는 24일(일요일) NS홈쇼핑에서 아침 6시35분~7시40분까지 65분간 론칭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특별 론칭 이벤트로 당일 NS 홈쇼핑에서 ‘보령 위사랑 양배추브로콜리액’ ‘3+1’ 행사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