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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1월05일 16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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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히알루론산 필러 '네오벨' 출시
국내 1000억대 시장에 진출‥'미용의료사업' 본격화

[보건타임즈]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주름개선용 히알루론산 필러 '네오벨(사진)'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미용의료시장에 진출했다.
네오벨은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다.

일동제약은 이를 통해 히알루론산, 원천기술과 인프라, 영업·마케팅력 등을 기반으로 삼아 네오벨을 차세대 주력 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네오벨은 시술 부위나 사용 목적 등에 따라 '네오벨 볼륨', '네오벨 스킨', '네오벨 엣지', '네오벨 컨투어' 등 총 4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주사기의 손가락 걸이가 2중으로 된 '더블그립'을 적용, 시술자 입장에서 세밀하면서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네오벨은 지난해 중앙대병원 피부과에서 시행한 24주간의 임상시험을 통해 주름 개선의 척도로 활용되는 WSRS(Wrinkle Severity Rating Scale·주름정도 평가척도) 등의 측면에서 우수한 효능과 효과 등 유효성을 입증했다.
이상반응 등에선 안전성이 확인됐다.

최근 미용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면서 히알루론산 필러 시장 역시 매년 성장 추세에 있다. 지난해 국내 히알루론산 필러의 시장규모는 업계추산 약 1000억대로 일동제약은 이 분야 사업을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삼아 시장개척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일동에 따르면 히알루론산 필러는 생체적합성, 안전성 측면에서 유리해 필러 중 시술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다.
시장 점유율과 매출액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네오벨의 경우 일동제약이 개발한 특허기술 ‘초고분자 히알루론산 생산방법’이 적용된 300만 달톤(DA)의 원료를 사용했다.
이와함 께 식약처가 승인한 KGMP 시설에서 제조돼 품질이 우수하다는 것이 일동제약 측의 설명이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일동히알테크를 별도로 설립한 것에 이어 청주공장을 대대적으로 보강한 것을 비롯해 히알루론산 전용 생산시설까지 확보, 전문성을 강화해왔다.

일동은 앞으로 미용성형의료기기 전문업체 일동에스테틱스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영업과 유통 측면에서 시너지를 일으킬 계획이다.

고객문의 일동에스테틱스 고객센터 1600-8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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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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