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한세희, 이하 “건협 서부”)는 지역아동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 기관을 방문해 설 명절 맞이 사회공헌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건협 서부 한세희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사랑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더욱 힘쓰는 검진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협 서부는 명절 및 연말,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기 위해 복지관 및 지역 단체에 매년 정기후원금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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