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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2월17일 13시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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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60세 이상 확진자 수 늘어나 위중증·사망자 지속 증가' 전망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급증추세 당분간 계속, '유행 정점 시기와 규모 불확실'

17일 '제8차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개최
질병관리청, "유행 정점까지 안정적 상황관리 필요"
중소벤처기업부, "추가 지원 11.5조 원 추경 국회 통과에 적극 협조"

[보건타임즈] 설 연휴 영향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전주 대비 환자 수가 2배 이상 급증, 위중증·사망자 수가 증가세로 전환됐으며, 60세 이상 확진자 수도 큰 폭으로 늘어나 위중증·사망자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는 17일 제8차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 19 위험도 평가 결과와 전망을 제시했다.

이날 발표한 위험도에 따르면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 급증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며, 유행 정점 시기와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질병관리청은 의료대응체계와 사회경제 필수 기능 유지가 가능하도록 유행 정점까지는 안정적인 상황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장기간 계속된 C19 상황으로 피해당한 소상공인들에게 재난지원금, 손실보상, 금융지원 등을 실시해왔으며, 방역지원금, 손실보상 등 추가 지원을 위해 편성한 11.5조 원 규모의 추경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와 함께 통과 즉시 신속, 두텁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렴된 의견과 자문은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사무국을 통해 정부에 전달될 예정이며 이를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등 다양한 논의를 거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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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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