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2년06월30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2-06-30 12:02:50
뉴스홈 > 제약
2022년05월16일 11시2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에스티팜, TIDES USA 학회서 mRNA 플랫폼 기술 개발 발표
mRNA CDMO 경쟁력과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생산 능력증대 계획 발표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텍 업체 총 34개 사와 미팅 통해 올리고· mRNA CDMO 사업 제휴 논의

[보건타임즈]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미국 보스톤에서 열린 TIDES USA 학회에 Gold 스폰서로 참석해 Spotlight Session에서 주제 발표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TIDES USA 학회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펩타이드, mRNA 및 유전자 치료제 분야에서 후보물질의 발굴 및 임상 개발, CMC(Chemical, Manufacturing and Controls), mRNA 백신의 제조, 유전자 편집 등 신약 개발의 전 영역을 다루는 세계 최대의 학회다. 모더나(Moderna), 바이오앤텍(BioNTech), 아이오니스(Ionis) 등 업계 최고의 CEO 및 과학자 150명 이상이 발표했다.

학회에서 에스티팜의 양주성 바이오텍연구소장 겸 mRNA사업개발실장은 ‘mRNA CDMO: 올리고 CDMO사업의 노하우를 활용한 mRNA 플랫폼 기술의 개발(mRNA CDMO: How to Develop mRNA Platform Technology Using Know-how from the Oligonucleotide CDMO Business)’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에스티팜 mRNA 플랫폼 기술의 경쟁력과 제2 올리고동 신축을 통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생산능력 증대 계획을 소개했다.

에스티팜은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링 미팅도 가졌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얀센(Janssen), 일라이릴리(Eli Lilly), 머크(Merck) 등의 글로벌 제약사와 애로우헤드(Arrowhead), 바이오젠(Biogen), 다이서나(Dicerna) 등 바이오텍 업체를 포함한 총 34개 사와 미팅을 갖고 올리고 및 mRNA CDMO 사업 제휴를 논의했다.

COVID-19의 확산과 mRNA 백신의 성공으로 RNA 기반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신약 개발 및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다. Research & Market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올리고 합성 시장은 2020년 52억 달러(약 6조 6천억 원)에서 2030년 261억 달러(33조 2천억 원)로 연평균 17.1% 성장이 예상된다. FMI(Future Market Insight)는 2030년 올리고 원료의약품(API) 시장 규모가 53억 6천만 달러(약 6조 8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올해 4월까지 비알콜성 지방간염, 만성 B형간염 등 6개의 신규 올리고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mRNA 관련 누적 수주금액이 250억 원에 달하는 등 작년 11월 유럽 TIDES 학회 발표 이후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이번 글로벌 업체들과의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올리고 및 mRNA CDMO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제휴가 예상되며 에스티팜의 CDMO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티팜은 올리고핵산치료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1월 1,500억 원을 투입해 제2 올리고동 신축 및 생산설비 증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5년 말 완공 예정으로 올리고핵산치료제 생산능력은 현재 2mole(연간 약 330kg~1톤)에서 14mole(연간 약 2.3톤~7톤)로 늘어나 부동의 글로벌 No.1 올리고 CDMO로 도약하게 될 전망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제약섹션 목록으로
일양약품, “슈펙트” ‘글...
동아ST, 히알루론산(HA) 필...
제3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
열대야로 찾아온 불면증, ...
휴온스, ‘엑사블레이트 뉴...
다음기사 : 동국제약 1분기 매출액 1,657억원‥매출 사상 최대 (2022-05-16 18:14:57)
이전기사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계 첫 ‘난치성 폐섬유증 흡입치료제’ 국책과제 선정 (2022-05-16 11:04:19)
병원계, 올핸 ...
병원계, 올핸 종...
올 흑호년 '다져...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심사평가원, '정규직 약사 15...
제약바이오협회·KIMCo·AI신...
자료) 국민건강보험법 하위법령 개정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