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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8월09일 15시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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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약심 개편 '민·관 공동위원장 체제 구축' 전문성 강화
식약처, 첫 민간위원장 위촉에 '위원 수 99→267명 확대‥소분과위 34→26개'

첫 민간위원장에 '덕성여대 약대 문애리 교수' 지명, 위촉

[보건타임즈] C19 백신이나 의약품 허가심사와 도입 등에 관여, 자문해온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가 확대, 개편(표)되면서 전문성이 더욱 강화된다.

이 조치는 중앙약심의 위원 임기가 지난 8월 6일부로 종료됨과 함께 2021년 7월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보건복지부 장관의 자문에 응해 의약품 등 정책과 기준규격, 안전성·유효성 등 사항을 조사·심의하는 것은 물론 위원장 2명과 부위원장 2명을 포함한 30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는 것을 비롯해 위원장을 식약처 차장과 식약처장이 지명하는 민간위원이 공동으로 맡도록 개정된 약사법에 따른 것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중앙약심의 주요 개편 내용은 ▲ 중앙약심 위원장을 '민간위원'과 '식약처 차장'의 공동위원장 체계로 전환토록 한 중앙약심 민간위원장 위촉 ▲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이 안건을 심의할 수 있도록 중앙약심 위원 규모를 현재 99명에서 267명으로 확대 ▲ 소분과위원회를 현재 34에서 26개로 정비 등이다.

이에 따라 위촉 기준에 의거 식약처장이 첫 민간위원장에 덕성여자대학교 약대 문애리 교수를 지명, 위촉했다.
문 민간위원장의 임기는 8월 8일부터 2024년 8월 7일까지다.

위촉 기준은 위촉 위원 중 의약품 식견이 풍부하면서 전문성을 갖춘 사람으로 사회적 덕망, 리더쉽 등이 우수한 사람 중에서 식약처장이 지명하도록 돼 있다.

문애리 교수의 주요 약력은 현재 덕성여대 약학대학 교수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대외협력 부원장을 맡고 있으며 전 대한약학회 회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 전문위원장을 지냈다.

중앙약심 위원 267명의 임기는 민간위원장과 같다.
위원은 의약품 분야 학계·연구단체(131개), 병원(135개), 협회·학회(89개) 등에서 추천받은 전문가 중 다양한 전공·이력 등을 종합(여성위원 40% 이상, 비수도권 위원 50% 이상 비율 반영)해 선정했다.

소분과위원회는 현행 현황과 개최 횟수 등을 고려, 종전 34개에서 26개로 통합,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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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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