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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2월05일 09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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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의약품 값 조정 협상'에 사용할 가이드라인 제정
건보공단, 이달 조정 협상부터 '약제 상한금액 조정 협상 가이드라인' 적용

6일 오후 2시부터 '가이드라인 온라인 설명회' 개최
제출자료 범위, 원가산출 방식, 협상 시 고려할 사항 등 명확

[보건타임즈] '건보 약값 조정 협상'에 사용할 '약제 상한금액 조정 협상 가이드라인'이 제정됐다.
이에 따라 이달 12월 조정 협상부터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월 6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약제 상한금액 조정 협상 가이드라인'을 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발표했다.

조정 협상은 경제성이 낮아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필수의약품 등의 공급 안정화를 위해 건보공단과 제약사 간의 상한금액 인상을 협의하는 절차다.

이날 온라인 설명회는 제약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참여희망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피의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할 수 있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조정 협상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약 6개월간 제약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3개 단체와 협의체를 구성, 의견 수렴을 한 바 있다.

이 협의체에선 제약업체의 자료제출 부담을 최소한 줄이기 위해 제출자료를 간소화하되, 제출자료의 범위, 원가산출 방식, 협상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명확히 정해 일관성 있는 원가반영을 통한 인상률의 타당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논의했다.

건보공단은 수렴된 의견을 기반으로 유관기관·학계와 회계 자문을 종합해 최종적으로 약제 상한금액의 조정협상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건보공단 정해민 약제관리실장은 "이전의 조정 협상은 제약사가 자료를 준비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데다 판매관리비 등의 이슈로 신속한 협상을 저해했기에 새롭게 가이드라인을 만들게 됐다"며, "향후 가이드라인에 따른 신속한 협상을 수행, 일선 진료현장에 필수의약품이 원활히 공급되도록 공급량 계약·관리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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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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