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2년11월29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22-11-28 17:17:09
뉴스홈 > 의학회 > 종양 > 폐암
2009년10월15일 00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국립암센터, 폐암 5년 극복 환자 격려식 개최
수술 받은 폐암환자 5년 생존율 62%

수술 받은 폐암 환자들의 5년 생존율이 6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폐암센터는 15일 오후 4시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대강당에서 ‘제3회 국립암센터 폐암 5년 극복 환자 격려식’을 개최하고 폐암 환자와 보호자를 초청, 격려했다.

이날 폐암센터는 2001년 국립암센터 개원 이래 2008년 12월까지 수술 받은 전체 폐암환자 1,507명의 5년 생존율이 62%로 나타났으며, 특히 폐암 1A기와 1B기의 5년 생존율은 89.5%와 77.6%로 조기폐암의 생존율이 매우 높았다고 발표했다.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인 경우도 항암치료 임상시험에 참가한 247명의 환자 중 18명 (7.3%)이 5년 이상 생존했고, 다른 장기로 전이가 되지 않은 제한기 소세포 폐암환자 45명 중 14명 (31.1%)이 5년 이상 생존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김흥태 폐암센터장은 “폐암은 특성상 진단 당시 병기가 진행된 경우가 많고 치료과정이 다양해 이 과정에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따르게 된다”면서 “환자에게 5년이라는 기간은 질병을 극복함과 동시에 향후 삶의 질을 계획하는 의미 있는 시기로서 국립암센터 폐암환자의 5년 생존율이 높은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고 말했다.

이진수 원장은 “수술할 수 없는 진행성 폐암인 경우에도 항암치료를 통해 장기생존이 가능함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날 이진수 원장을 비롯한 간부진은 격려식에 참가한 환자와 그 가족들과 함께 ‘담배 없는 거리’ 만들기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영신 (www.bktimes.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폐암섹션 목록으로
대한폐암학회, 첫 연수강좌...
사망원인 1위 폐암 국가적 ...
국립암센터, 폐암 5년 극복...
화순전남대병원 김영철 교...
코미디언 이용식씨, 폐암퇴...
다음기사 : 이레사, EGFR 돌연변이 폐암 환자 표준 1차 치료제 가능성 제시 (2010-01-18 00:00:00)
이전기사 : 베링거인겔하임,표피성장인자수용체 변이 비소세포폐암환자에 대한 1차 선택제로서의 3상 연구 개시 (2009-08-17 00:00:00)
병원계, 올핸 ...
병원계, 올핸 종...
올 흑호년 '다져...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심사평가원, '정규직 약사 15...
제약바이오협회·KIMCo·AI신...
논문) Effective application of corpus callosotomy....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