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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07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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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 절반 이상, 제대로 관리 안돼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 높아

유럽 고혈압 학회, SURGE 연구 발표
미카르디스(텔미사르탄) 치료, 24시간 효과적 혈압 조절 위험 낮춰

고혈압 환자 절반 이상이 제대로 관리가 안돼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니타났다.
지난달 18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유럽 고혈압 학회(EuropeanSocietyofHypertension,ESH)에서 발표된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이처럼 환자의 혈압 조절이 잘 되고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

또 다른 연구자료는 1일 1회 복용으로 위험도가 높은 아침 시간대를 포함한 24시간 동안 원활한 혈압조절을 가능하게 해주는 미카르디스(성분명: 텔미사르탄)와 같은 치료제를 선택하는 게 ‘불필요한’ 부가적 위험을 피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URGE(Surveywithhomebloodpressuremonitoring[HBPM]andAmbulatoryBloodPressureMonitoring[ABPM]UnderRealclinicalconditioninGeneralpracticetoEvaluatebloodpressurecontrolintheearlymorning) 운영위원회의 의장을 맡고 있는 이탈리아 밀라노-비코카 대학의 지안프랑코 파라티 교수(Professor Gianfranco Parati, University of Milano-Bicocca, Italy)는 “SURGE 연구는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생활 환경, 특히 아침 시간대에 많은 환자들의 혈압이 여전히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며, “이는 HBPM이나 ABPM을 모든 환자의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의사들이 정확하게 혈압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지안프랑코 파라티 교수는 이에 “24시간 동안 지속적인 혈압 조절을 해 줄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치료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SURGE-2는 8주 동안 실시된 공개 라벨, 전향적, 진료 기반의 연구로, 26,000명 이상의 고혈압 환자(진찰실에서 측정한 혈압>140/90mmHg)를 대상으로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angiotensin receptor blocker)인 미카르디스의 효과를 평가한 연구결과다.
혈압 조절은 HBPM (n=25,882) 혹은 ABPM (n= 863)을 사용해 측정됐다.

파라티 교수는 “SURGE-2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다. 다른 많은 고혈압 치료제와는 달리 텔미사르탄은 아침에서 다음날 아침까지 원활한 혈압 조절이 가능한 치료 선택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해 심장마비, 뇌졸중,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까지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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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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