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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10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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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계유방암학술대회 성료..대표적 성공사례
25개국 1,000명 한자리서 정보공유

세계유방암학술대회 행사장면
세계유방암학술대회(GBCC)가 지난 11∼13일간 쉐라톤그랜드워커힐서울호텔에서 개최된 동안 25개국 약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이 주최한 국제학회도 성공할 수 있다는 대표적 사례가 됐다.

‘New Horizon & Hope for Cure'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3번의 기조강연, 5개의 패널, 12개의 심포지엄과 포스터 세션 등 3가지 내용으로 나뉘, 진행됐다.

우선 고위험군만을 찾아서 검색하고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됐다. 그동안 각종 치료시 효과가 없거나 악화되는 환자들을 찾기 위한 노력은 계속됐지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은 없었다. 

다음으로 치료개념의 변화. 즉 치료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줄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각종 발표가 있었다.

또 최근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표적치료제. 현재 국내에는 허셉틴이라는 치료제가 출시돼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지만 적용되지 않는 환자들도 많다. 이에 타이컵이라는 새 치료제가 허셉틴에 내성인 경우나 유방암 환자에게도 효과를 줄 수 있다는 발표가 나와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미 국립 암연구소 Head of Breast Cancer Therapeutics인 Jo Anne Zujewski, 미 대통령 암 자문단의 위원장인 Lassale D. Leffall과 미 국립유방암임상연구협회 백순명 박사 등 73명의 세계적 석학들이 초청 연자로 참석해 국제 여느 학회보다 높은 위상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환우 특별강좌' 프로그램을 마련해 유방암의 예방, 치료 및 연구에 있어서 환자들의 역할과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유방암학회, 한국유방건강재단, 대한종양간호학회는 물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민혁(순천향의대 교수) 조직위원장은 “한국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유방암학술대회가 절실했다”며 “많은 기관들과 공동으로 개최해 대회의 양적·질적면 모두 세계적 학술대회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유방암 인식을 넓힌 것은 물론 국내 연구수준을 국제수준으로 향상시키고 국제적 협력연구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아시아 유방암 치료의 허브로 도약하게 됐다”고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한편 제2회 세계유방암학회는 2009년 서울서 아시아유방암학회와 동시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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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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