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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7월18일 09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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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8일부터 C19 재유행 대비 고위험군에 '4차 접종' 시작
중대본, 3차 접종 후 최소 4개월 경과한 고위험군 확대와 '안심 관광환경 조성' 추진

당일 접종과 사전예약 '7월 18일', 예약 접종 '8월 1일부터' 시작
대상 '50세 이상, 18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
위탁의료기관과 지자체 여건에 따라 보건소 접종 가능‥'mRNA 또는 노바백스' 접종

'안심 관광환경 조성할 방역 인력' 지원
인천공항과 7개 지방공항에 검역 지원 인력 '총 140여 명' 투입
여름 휴가철 전국 17개 시도 주요 관광지에 '방역·관리 요원 2,500여 명' 집중운영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 홍보 강화와 '거리두기' 유도

[보건타임즈] 오늘, 18일부터 C19 재유행 대비 고위험군에 4차 접종이 시작됐다. (사진 이미지)
당일과 사전예약은 7월 18일부터, 예약은 8월 1일부터 각각 시작한다.

대상은 50세 이상, 18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다.

C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8일 C19 재유행 대비 3차 접종 후 최소 4개월 경과한 고위험군 확대와 안심 관광환경 조성 추진키로 논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C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지난 13일 예고한 대로 C19 재유행에 대비,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4차 접종 대상을 확대한다며 추가한 고위험군을 반영한 전체 4차 접종 대상은 50세 이상 연령층 전체, 18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18세 이상 만성폐질환(천식, COPD 등), 심장질환(심부전, 허혈성심질환 등), 만성간질환(간경변, 지방간 등), 만성 신경계질환(치매, 파킨슨병 등), 자가면역질환(류마티스 관절염, 크론병), 암, 활동성 결핵, 당뇨병 등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 증진시설, 장애인과 노숙인 시설) 입원·입소자·종사자라고 밝혔다.


4차 접종 '50대·기저 질환자와 장애인 시설 입원·입소자' 확대
중대본, C19 재유행 대비 치료기관 확충‥치료제 보유 물량 '106.2만→200.4만' 확보


이들은 3차 접종 후 최소 4개월(120일) 경과 시점부터 mRNA 백신 또는 노바백스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사전예약은 누리집(ncvr.kdca.go.kr)을 통해 받거나, 잔여 백신으로 당일 접종도 가능하며, 대리예약이나, 전화예약(1339, 지자체콜센터)을 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오늘 18일부터 시작되며, 사전예약에 따른 예약 접종은 내달 8월 1일부터 시행한다.

당일 접종은 18일부터 가능하며, 카카오톡·네이버에서 잔여 백신을 예약하거나, 의료기관에 유선으로 연락, 예비명단을 활용해 접종할 수 있다.

그간 4차 접종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3차 접종 대비 중증예방효과 50.6%, 사망 예방효과 53.3%가 확인돼 스웨덴, 이스라엘 등 외국 연구와 유사한 결과를 보인다는 게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의 설명이다.

추진단은 이처럼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중증·사망 위험이 큰 고위험군은 반드시 접종, 재유행에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안심 관광환경 조성에 필요한 방역 인력을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편리하면서 신속하게 입국할 수 있도록 인천국제공항과 7개 지방공항에 총 140여 명의 검역 인력을 지원한다.
인천공항에 55명, 지방공항 7곳에 85명을 각각 새로 배치, 검역 대기 라인 질서유지, 승객 분류(Q-code/서류심사), Q-code 입력 안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인력은 소관 지자체에서 지원자를 모집·선발, 각 공항에 배치하며, 8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코로나 변이 확산과 확진자 급증 상황 속에 ‘거리두기 없는’ 첫 여름 휴가철을 대비, 전국 주요 관광지에 방역·관리 요원을 집중, 투입한다.
전국 17개 시도의 휴가철 인파가 집중되는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신규 인력 510여 명을 포함 총 2,500여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난 6월 2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여름휴가 대책'에 따라 규제와 단속이 아닌 국민 스스로 서로를 배려하며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 준수와 거리두기 등을 적극 안내,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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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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