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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05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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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렌즈삽입수술 ‘각광’
알티산수술 or ICL중 선택

안내렌즈삽입술, 알티산수술 할까요(?)  ICL 할까요(? )

고도근시로 라식이나 라식수술을 할 수 없을 경우 대안으로 요즘 각광받는 수술이 있다.
바로 안내렌즈삽입수술이다.

각막을 깎는 데 한계가 있는 라식수술은 각막확장증 등의 부작용이나 퇴행 등의 근시 재발의 우려가 있다.

이 경우 좀 더 안전한 수술을 위해 눈 안에 렌즈를 삽입하는 방법이 안내렌즈삽입수술이다.

안내렌즈를 삽입하는 것은 상당히 오래 전부터 시행해 온 시술법이다.
대표적인 것이 백내장 수술 시 사용하는 인공수정체 삽입이다. 한 해에도 수만 명이 백내장으로 인공수정체를 삽입, 안내렌즈삽입은 오래 전부터 공인된 수술이다.

렌즈삽입술을 계획하는 고도근시 환자가 고민하게 되는 점은 알티산수술을 할까, ICL렌즈 수술을 할까다.

평화의 빛 성모안과 김소열 원장은 어떤 렌즈를 사용할지 선택하는 것은 전적으로 환자의 눈에 맞게 결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알티산, 베리시스렌즈삽입술은 홍채 앞에 고정하는 렌즈를 사용하기 때문에 각막과 렌즈 사이의 거리가 중요하다.

ICL은 홍채와 수정체 사이에 넣는 렌즈를 사용해 각막과 홍채와의 각도가 중요하다.

대개 안과 전문의는 주로 약한 난시는 알티산렌즈, 난시가 없으면 ICL이나 알티플렉스 수술을 권한다.

김 원장은 환자의 나이와 직업, 각막내피세포나 각막의 크기, 수정체의 상태 등을 고려돼야 하기 때문에 렌즈의 종류는 주로 의사의 결정에 따르는 것이 현명하다고 지적한다. 또 환자가 치료할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두 가지 수술이 모두 가능하고 정확한 사전검사를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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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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