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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11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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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과학회 심포지엄 성료
세계최초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스타시스 임상 결과 소개

인공눈물은 정상 눈물과 성분 자체가 달라 눈물 생성시켜 주는 원인 치료 필요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안구건조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첫날 개최된 "안구건조증의 원인 및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 심포지엄에서 학회에 참석한 650여명의 안과의사들은 국내에서 최근 출시된 세계 최초의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스타시스'에 대한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국엘러간과 삼일제약 후원)

이 심포지엄에 연자로 참석한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University of Pittsburgh)의 프란시스 마 박사(Dr. Francis S. Mah)는 안구건조증은 단순히 눈이 마르는 증상이 아니라, 눈에 염증이 유발돼 눈물 분비에 장애가 생긴 질환이라고 정의를 내렸다.

또 최근 세계적인 추세는 안구건조증(Chronic Dry Eye)을 비기능성 눈물 증후군(Dysfuctional Tear Syndrome) 이라고 부르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 박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이제까지 안구건조증에 사용된 인공눈물은 단지 증상을 완화할 뿐 정상눈물과 달리 단백질이나 뮤신 등의 성분이 부족하고,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유발된 각막 표면의 손상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는 없었다." 며, 최근 미국과 우리나라에 출시된 레스타시스을 소개했다.

미국 FDA에서 허가 받아 세계최초의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알려진 레스타시스는 안구건조증의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유일한 약물이다.

임상시험에서 레스타시스를 사용한 환자 10명 중 5명은 더 이상 인공누액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나머지 다섯 명도 증상이 개선되어 인공눈물 사용횟수가 현저히 줄었다.

레스타시스는 하루에 인공누액을 3-4회 이상 점안하는 증등도 이상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처방할 때 효과가 가장 뛰어나며, 가벼운 안구건조증 환자들에게는 가시적인 효과가 적을 수 있다.

이번 심포지움에서 마 박사는 레스타시스가 일반적인 안구건조증 환자 뿐만 아니라 라식 수술로 인해 안구건조증이 생긴 환자들과 콘택트렌즈사용이 어려운 안구건조증 환자들의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한편 일부 환자들에서 레스타시스 사용시 화끈거림 같은 증상이 있다는 질문에  마 박사는 "이러한 증상은 중등도 이상의 안구건조증을 가진 환자에서 레스타시스를 처음 사용하는 일부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안구건조증이 치유되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없어지며 각막에 손상을 입히는 부작용은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마 박사는 그의 임상 경험에 비추어 레스타시스를 냉장고에 보관해 차갑게 해 사용하거나, 레스타시스 사용 전 인공눈물을 먼저 넣은 후 레스타시스를 점안하면 불편한 증상이 현저히 줄어든다고 말했다. 또한 초기에 스테로이드 점안제를 한시적(2-3주 정도)으로 병용 투여해도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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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화 (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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